코스피

2,574.48

  • 16.35
  • 0.64%
코스닥

740.37

  • 6.58
  • 0.88%
1/5

버즈 민경훈, "별명 쌈자신"...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버즈 민경훈, "별명 쌈자신"...왜?

버즈 민경훈의 별명이 재조명 되고 있다.

민경훈은 과거 한 생방송 무대에서 `남자를 몰라`를 부르던 중 `남자`와 `사랑`을 혼동해 `쌈자를 몰라`라고 발음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쌈자`와, 한 분야에서 최고를 뜻하는 `신`이 합쳐진 `쌈자신`으로 불리게 된 것.

또한 민경훈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 별명을 언급하며 "10년째 놀림 받고 있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