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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 예성, 문근영 때문에 강인과 싸워…"라면 냄비 집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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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곳 예성 송곳 예성 (사진: KBS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예성이 `송곳`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싸움 일화도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는 슈퍼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희철은 강인과 예성이 배우 문근영 때문에 크게 다툰 적 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강인과 예성이 TV를 보고 있었고 난 라면을 먹고 있었다. 당시 TV에 문근영이 나왔는데 예성이가 팬이었다. 강인이 `문근영이 너 알 것 같아? 메롱`이라고 놀리면서 싸움이 시작됐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희철은 "내가 `야 조용히 안 해`라며 먹던 라면 냄비를 집어던지면서 강인이랑도 크게 싸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예성이 출연하는 JTBC `송곳`은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첫방송된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곳 예성, 대박", "송곳 예성, 의외네", "송곳 예성,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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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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