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배우 박서준이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여심을 흔드는 완벽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서준은 극 중 패션 매거진의 부 편집장인 만큼 다양한 컬러의 수트에 셔츠 또는 니트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보여 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남다른 숨어있는 심플한 뱅글 스타일링의 패션 포인트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지난 6회와 9회에서 선보인 버건디 컬러의 재킷과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조화를 이룬 심플한 뱅글은 지성준의 유니크한 룩을 완성시켰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 남자도 흔들리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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