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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판매 두 달 만에 3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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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대표이사 정문국)은 지난 7월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이 월 납입보험료 누계 실적 30억 원(가입 건수 1만5천여 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은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낮췄으며, 같은 보험료라면 기존 종신보험보다 최대 25%까지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상품은 국내 최초로 예정해지율을 반영해 저해지환급금을 제공하는 종신보험이라는 점에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지난 7월31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저해지환급형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중도 해지율을 감소시켜 유지율을 제고할 수 있다는 점도 유용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곽희필 FC채널본부 부사장은 “같은 보장금액에 대해 저렴하게 가입하려는 고객보다는 보험료 대비 큰 보장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ING생명은 고객의 입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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