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0월 서울 성동구 행당동 100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서울숲리버뷰자이를 분양합니다.
총 1,034가구 규모의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주변 일대 최대 단지로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성동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서울숲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총 1,034가구 중 일반분양은 294가구입니다.
일반분양 물량은 타입별로 59㎡ 37세대, 84㎡ 192세대, 108㎡ 46세대, 128㎡ 16세대, 130㎡ 2세대, 141㎡ 1세대로 구성됐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서울숲리버뷰자이는 강남과 강북이 연결되는 교통의 요지며 한강도 맞닿아 있는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춰 중랑천과 서울숲을 조망권으로 하고 강변북로에 인근에 위치해 지역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각광 받을 것"이라며 "한강, 서울숲 등과 어우러진 강북의 대표적인 명품 주거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83-5 자이갤러리 2층에 마련되며 이 달 말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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