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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의 공격' 루푸스, 초기 대응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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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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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성 홍반성 낭창 증상(사진=YTN 뉴스 캡처)


    `자가면역질환` 전신성 홍반성 낭창 증상이 관심을 모은다.

    전신성 홍반성 낭창의 다른 이름은 `루푸스`이며 면역세포가 인체를 공격하는 질환이다.

    증상으로는 뺨의 발진, 원판상 발진, 광과민성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루푸스는 신체 어느 곳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루푸스가 피부에 나타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 햇빛을 차단해야 한다.

    루푸스 검사 방법으로는 일반혈액검사를 비롯해 자가항체검사, 신장 기능 검사, 간기능 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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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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