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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최자에 몸쪽 꽉 찬 돌직구 "왜 지갑은 잃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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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최자 지갑 (사진: KBS2 `인간의 조건`)
가수 알렉스와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알렉스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 특별 출연한 알렉스는 최자를 향해 "왜 지갑은 잃어버려서"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최자는 지갑을 잃어버리며 안에 있던 설리와 찍은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한 매체는 16일 "알렉스와 조현영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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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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