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매혹적인 눈빛만으로도 섹시함 과시

소녀시대 유리가 물오른 미모와 매혹적인 눈빛, 그리고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데님 스타일로 섹시미를 어필했다.


유리가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데님 셔츠와 팬츠로 바디라인을 강조하고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또 다른 화보 속 그녀는 고급스러운 퍼 아우터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2015 FW 시즌 캐주얼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 동생 비비안이 함께해 더욱 특별하며 둘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화보 속에 그대로 담겨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