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청장 유경준)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의 19만 9천 가구를 대상으로 201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면접조사 외에 응답자가 편리하게 답할 수 있도록 인터넷조사도 병행됩니다.
지역별고용조사를 통해 작성되는 시·군별 고용률·실업률, 산업·직업별 취업자 등 다양한 고용통계는 고용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됩니다.
또한 맞벌이 가구의 특성과 산업직업고용구조 등을 조사해 일·가정 양립 정책 수립과 평가,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통계청은 이번 조사내용 중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는 내년 2월에, 취업자의 산업과 직업별 특성 등 세부지표는 내년 4월에 각각 공표할 예정입니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면서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