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오승환 유리 결별, ‘짙은 화장 드레스가 너무 깊게 파여서 아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승환 유리 결별, ‘짙은 화장 드레스가 너무 깊게 파여서 아찔’

오승환 유리 결별 오승환 유리 결별

오승환 유리 결별 소식과 함께 유리의 아찔한 파티룩이 눈길을 끈다.

유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화사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짙은 화장이 가슴이 깊게 파인 파티룩을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옷 사이로 드러난 아찔함이 뭇남성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오승환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 유리 결별, ‘짙은 화장 드레스가 너무 깊게 파여서 아찔’

오승환 유리 결별, ‘짙은 화장 드레스가 너무 깊게 파여서 아찔’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