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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예약판매 19일로 연기…프리스비는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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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 예약판매일이 19일로 연기됐습니다. 아이폰6S 국내 출시일은 23일로 변동이 없습니다.
이통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통위는 이통 3사 마케팅 임원을 소집해 시장 과열을 이율 아이폰6S 예약판매 개시일 연기를 권고했습니다.
이에 이통 3사는 다음주 월요일인 19일부터 예약 고객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애플 전문 판매점인 프리스비는 15일 오후 3시부터 아이폰6S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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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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