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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오승환 결별설, 오승환 과거발언 "열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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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오승환 결별설, 오승환 과거발언 "열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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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사진=한신 타이거스)


    유리 오승환 결별이 사실로 확인됐다.


    소녀시대 유리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결별설 보도에 “헤어진 것이 맞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공개 연애 6개월 만의 결별이다.


    유리 오승환 결별 소식에 열애 인정 당시의 발언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한신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이던 오승환은 당시 구단을 통해 “유리와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 따뜻하게 봐주면 좋겠다”면서 “시즌 도중 야구 외의 일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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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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