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라디오스타 김희정 "개명 고민? 워낙 좋아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김희정 "개명 고민? 워낙 좋아서"

탤런트 김희정이 개명을 고민한 사실을 털어놔 화제다.

1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황재근, 빅토리아, 이민호, 김희정이 출연해 `왕실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희정은 이날 자신의 이름이 흔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래서 이름을 바꿀까 생각했는데 이름이 워낙 좋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김화정은 어떠냐. `화정`에 출연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요즘 국진이 형이 막 던진다. 개그에 머뭇거림이 없다"고 뒷받침 해 촬영장이 웃음 바다가 됐다.

한편, MBC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