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정음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결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연 배우 황정음의 과거 결별 언급 발언도 화제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전 연인인 SG워너비 김용준과의 결별 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황정음은 "조금 됐다. 헤어진지 두 달 넘었다"라고 담담한 표정으로 결별 사실을 토로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지난 2006년부터 공개 연인으로 교제해왔으나 지난 5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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