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랠리스트 유리, 과거 "소녀시대로서 즐겁긴 한데..."

관련종목

2025-12-26 20:1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랠리스트 유리, 과거 "소녀시대로서 즐겁긴 한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랠리스트 유리, 과거 "소녀시대로서 즐겁긴 한데..."


      랠리스트 유리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지난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유리는 "저는 사실 요즘 혼란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리는 "앞으로 과연 내가 뭘 해야 될지, 뭔가 소녀시대로서 지금 행복하고 즐겁긴 한데 사실 저희 하루하루 목표가 큰 목표를 갖고 시작했던 게 아니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어릴 적부터 같이 노래를 하고 춤추고 하던 친구들이었다. 가수가 되고 싶은 목표를 이루고 나니 정작 내가 원하는 게 뭔지에 대해 이제 와서 헷갈리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리는 "목적지가 희미해지고, (아이돌로서) 아주 많이 남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있지 않나. 어떻게 하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 같이 행복하고 아름답게 남겨질 수 있을까 그런 고민도 한다"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