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4.48

  • 1.43
  • 0.06%
코스닥

675.84

  • 2.35
  • 0.35%
1/3

랠리스트 유리, 초근접샷에서도 '굴욕無'…까만콩 유리 어디갔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랠리스트 유리, 초근접샷에서도 `굴욕無`…까만콩 유리 어디갔어? (사진 = bnt)


소녀시대 유리가 `랠리스트` MC로 나선다.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유리가 MC로 출격하는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초 랠리드라이버 오디션프로그램이다.


드라이버의 능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할 단 한명의 랠리스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진행은 아나운서 배성재와 소녀시대 유리가 맡았다.


`더 랠리스트`는 오는 1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15분 방송된다.




랠리스트 유리, 초근접샷에서도 `굴욕無`…까만콩 유리 어디갔어?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