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고소영 광고 논란 이후 첫 근황, 미모는 '여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고소영 광고 논란 이후 첫 근황, 미모는 `여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고소영 광고 논란 이후 첫 근황, 미모는 `여전`(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광고 논란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st chef in Seoul. Stefano Di Salvo"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셰프에게 다정히 기댄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변함 없는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앞서 고소영은 지난달 일본의 제 2금융권 업체인 J모 그룹의 광고 모델 계약 사실이 알려지며 한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고소영 측은 계약 해지에 나섰고, 이후 공식 사과를 통해 논란은 일단락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