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고소
박기량 고소, 반려견과 훈훈 침대 셀카...`눈부신 미모`
치어리더 박기량이 루머 고소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침대 셀카에 눈길이 모인다.
박기량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워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눈부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3일 프로야구선수 A씨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루머유포자 B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