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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전 마지막 인사 “정말 많이 보고 싶고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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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전 마지막 인사 “정말 많이 보고 싶고 고맙고 사랑해”(사진=은혁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은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 시간 당연하듯이 함께했는데 잠시 떨어질 생각 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멤버들 정말 많이 보고 싶고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슈퍼주니어.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라는 글과 함께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은혁은 “시간이 다 됐네요. 이제는 가야 해요. 시간이 다 됐어요. 이제 가볼게요. 고마워요. 사랑해”라며 팬들에게도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은혁은 이날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 2017년 7월 제대한다.

한편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이특, 김희철, 예성, 강인이 병역의 의무를 마쳤으며 신동과 성민은 군 복무 중이다. 동해와 시원 역시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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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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