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섹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과거 `에스콰이어` 잡지 영국판 화보에서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화보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속이 비치는 것처럼 보이는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어 관능미를 뽐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새 영화 `파더 앤 도터` 행사에 변함 없는 청순 섹시미를 보여줬다.
뉴스
와우퀵N 프리미엄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