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검은 사제들` 강동원이 과거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정남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림이네 성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동원은 강아지를 안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일상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진행된 영화 `검은 사제들` 제작보고회에서 해당 사진을 언급하며 "제 반려견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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