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이 `ITU Telecom World`에서 5G 시대 구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동면 원장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ITU Telecom World`에서 `5G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조연설을 통해 KT의 5G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비전과 기술 이슈를 국제사회에 제시했다고 KT가 밝혔습니다.
`ITU Telecom World`는 ITU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 전시회 및 글로벌 포럼입니다.
특히 올해는 ITU 설립 1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60여 명의 장 ·차관 및 통신사업자가 참가하고 50개국 150여개 전시관이 운영중입니다.
이동면 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통신산업 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동차, 건축, 농업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공동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장은 "KT는 GSMA와 ITU라는 양대 국제기구에서 5G 관련 의장단을 확보한 유일한 국내 통신사로서 5G 기술개발 및 국제표준을 선도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통신 리더십도 함께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