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위해 얼굴 몰아주기 셀카 `폭소`
비투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룹 비투비가 멤버들의 얼굴 몰아주기가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비투비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육성재의 소속사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과 다양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멤버들과 조이, 육성재 커플은 대기실을 나서며 최근 유행하는 `외모 몰아주기` 사진을 찍기로 했다.
비투비 멤버들은 가상 부부로 활약 중인 육성재와 조이를 돋보이도록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