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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조각' 규현, 벌써 데뷔 17년 차? "6살 때 캐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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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현 `밀리언 조각` 규현 데뷔 (사진: 규현 트위터)
규현의 데뷔 연도가 새삼 화제다.

규현은 지난 2010년 1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에 출연해 "데뷔한 지 17년 됐다"며 깜짝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규현은 "어릴 때부터 노래에 남다른 소질이 보여 부모님이 캐럴 음반 참여를 권하셨다. 당시가 6살이었다"고 전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규현은 금일 "15일 신곡 `밀리언조각` 공개와 함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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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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