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0.29

  • 14.98
  • 0.57%
코스닥

769.43

  • 3.90
  • 0.5%
1/5

'정글의 법칙' 빅스 엔, 미다스의 손 등극?… 형광펜+물병+과산화수소로 빛이 '번쩍'

관련종목

2025-02-25 20:0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글의 법칙` 빅스 엔 (사진 = SBS)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를 통해 색다른 정글 생존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병만족의 막내라인 빅스 엔이 `랜턴 만들기`로 정글 브레인의 입지를 굳혔다.

    생존 첫 날부터 끈을 이용해 커다란 대나무를 손쉽게 옮기는 등 남다르게 빠른 두뇌회전으로 정글의 차세대 브레인으로 떠올랐던 엔. 그가 이번에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한 `랜턴`을 선보이며 정글 브레인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처음 엔이 기세등등하게 꺼내든 재료들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형광펜과 물병, 과산화수소 이렇게 달랑 세 가지뿐이었다. 하지만 그 물건들에 엔의 거침없는 손길이 닿자, 곧이어 마법처럼 환한 빛이 뿜어져 나와 병만족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어두운 정글을 환하게 비춘 빅스 엔표 정글 랜턴의 놀라운 수수께끼는 오늘(9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