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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롯데마트와 세계 동물의 날 맞이 이벤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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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가 오는 10월 28일까지 롯데마트와 함께 `세계 동물의 날 맞이 사랑의 펫푸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계 동물의 날인 10월 4일 세계 각국에서는 동물 애호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지는 반면 국내에는 아직 세계 동물의 날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네슬레 퓨리나와 롯데마트는 세계 동물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100g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롯데마트 매장 내 펫푸드 코너에서 퓨리나 원(반려견, 반려묘), 알포, 캣차우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제품 1개당 약 100g의 사료가 동물보호단체(KARA)를 통해 유기반려동물 보호소에 기부된다. 100g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한 끼 식사 분량이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퓨리나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동물의 날을 기념해 유기반려동물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네슬레 퓨리나는 앞으로도 모든 반려동물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부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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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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