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중국인 로드걸 양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색다른 화보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코스프레를 한 듯한 사진에서는 청순미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양커는 중국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키는 170㎝, 몸무게는 55㎏로 지난해 미스차이나 선발대회에서 3위로 입상했다.
양커는 9일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 FC 026에서 처음으로 케이지에 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