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맛집 데이트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맛집 앞에 줄 서 있는 최자 설리 커플`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맛집 앞에 줄을 선 채 지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는 최자와 설리의 모습이 있다.
줄을 선 맛집은 닭꼬치가 유명한 서울의 한 식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에는 최자와 설리가 식당 앞 길거리에 서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자는 검은색 티셔츠에 회색 바지를 매치한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의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설리는 흰 남방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으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