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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미스코리아 사진 보니…지금보다 더 늙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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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보영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인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

이보영은 당시 46번을 달고 대전·충남 진으로 본선 무대에 올랐다.
서울여대 국문과 4학년에 재학중이었던 이보영의 당시 신체 사이즈는 169cm, 33-23-35였다.
이보영은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2002년 태평양 `설록차` CF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놨다.

한편 지난 2013년 9월 배우 지성과 결혼한 이보영은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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