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10.50

  • 42.45
  • 0.75%
코스닥

799.59

  • 4.81
  • 0.61%
1/3

[댓글多뉴스] 8년간 뒷바라지 '기러기 아빠'..."이것들이 송금을 끊어야 돌아오지"

관련종목

2026-10-19 12:4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댓글多뉴스] 8년간 뒷바라지 `기러기 아빠`..."이것들이 송금을 끊어야 돌아오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출처 - Flicker


      미국으로 유학 간 딸과 아내를 한국에서 8년간 뒷바라지했던 `기러기 아빠`가 이혼청구 소송에서 승리했다.

      A 씨의 사정을 본 네티즌은 "와 진짜 한국남자 착하다 이게 말이되냐?", "위자료 소송 걸어서 그동안 김치녀한테 뜯긴 돈도 모두 되돌려받으시길", "이것들이 송금을 끊어야 돌아오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사진 출처 -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5420 target=_blank>NAVER</a> 캡처


      부산에 사는 50대 남성인 A 씨는 2006년 딸의 교육을 위해 아내를 미국으로 보냈다. 2009년 아내에게 힘들고 우울하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기도 하고, 2010년에는 국내로 돌아올 것을 권유하는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A 씨는 지난 8년간 단 두 번 미국에 가서 딸과 아내를 만났다.

      A 씨의 아내는 2012년 8천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이혼요구에 동의했고 A씨는 5천만 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아내는 여러 조건을 내세우며 귀국할 것이라는 의사는 보였지만, 결국 2006년 미국으로 간 이후부터 한 번도 국내로 돌아오지 않았다.

      부산가정법원 김옥곤 판사는 "정서적 유대감이 상실돼 혼인관계는 파탄에 이르렀다. 남편은 배려 않고 장기간 귀국하지 않은 아내에게도 상단한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