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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진, 한정판 블랙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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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은 6일 캘빈클라인 진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고에서 영감 받아 도시의 스트릿 패션을 완벽하게 표현한 이번 프리미엄 캡슐라인은 calvinklei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모델스 닷컴의 소셜 부분에 랭크되기도 한 미국의 스타 남매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와 파이퍼 아메리카 스미스(Pyper America Smith)가 출연했으며 뉴욕 브루클린의 포토그래퍼 로리 페인(Rory Payne)이 촬영하여 이목을 모은다.

이 특별한 캠페인은 캘빈클라인 회사 내의 광고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 의해 제작됐다.



캘빈클라인 진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캐빈 케리건(Kevin Carrigan)이 디자인한 이번 한정판 블랙시리즈는 남녀 봄버자켓, 티, 스웻셔츠, 조거스웻팬츠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톤온톤의 블랙 테크놀로지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됐다. ‘cK’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으며 최신의 열접착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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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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