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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공군 비행 실습기 'KT-100' 초도비행 성공

KT-100 초도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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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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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공군 비행 실습기 `KT-100` 초도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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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비행교육 입문과정에 사용될 KC-100의 양산1호기, KT-100이 첫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5일 경남 사천공항에서 KT-100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KT-100은 국토부 R&D 과제로 개발된 소형항공기 KC-100을 공군 비행실습용으로 개량한 항공기로 군에서 필요한 영상/음성기록 장비와 피아식별장비를 장착하고 비행실습에 불필요한 휠 페어링 등 일부 장비를 제거한 파생형 항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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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초도비행은 비행실습 훈련기로 개조개발 된 KT-100이 설계목적에 맞게 제작되었는지 비행을 통해 확인하는 것으로 항공기의 전반적인 비행특성과 탑재장비의 기능 점검을 수행했습니다.
      KAI는 2014년 12월 방위사업청과 KT-100 계약을 체결하고, 2016년말 까지 항공기와 시뮬레이터, 지원장비 일체를 납품할 예정입니다.

      공군사관학교 훈련기가 KT-100으로 대체되면 공군은 비행실습에서 전술입문까지 일원화된 국산항공기 훈련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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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조종사들은 KT-100으로 비행실습을 마친 후, 기본 훈련기 KT-1과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으로 초·중·고등훈련 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공군의 2014년 훈련효율 분석에 따르면 국산항공기 훈련체계 도입으로 조종사 훈련시간은 35%, 양성비용은 26% 절감했습니다.


      KAI 관계자는 “KT-100 사업을 통해 해외 공군의 훈련체계도 패키지로 제안이 가능할 것”이라며 “외화유출 방지는 물론 신속한 정비지원을 통한 높은 가동률을 유지해 조종사 양성 기간과 비용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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