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 "커피 한 잔의 여`육`" (사진=육성재 트위터)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커피 한 잔의 여육(여유)"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으로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는 육성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피곤한 듯 반쯤 감긴 눈과 멍한 듯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육성재는 10월 7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순경 박우재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