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8.28

  • 17.25
  • 0.67%
코스닥

732.12

  • 2.47
  • 0.34%
1/4

청년희망펀드 취급은행, 13곳으로 대폭 확대

관련종목

2024-10-25 10:2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할 수 있는 은행이 기존 5곳에서 13곳으로 대폭 늘어납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기업은행·수협은행 등 8개 은행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대구·부산·경남은행은 5일, 수협·광주·제주·전북은행은 8일 각각 출시합니다.

    이에 따라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곳은 KEB하나은행, 신한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 등 기존 5개 은행에서 13개 은행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동참하려는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