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87.44

  • 31.11
  • 1.17%
코스닥

869.72

  • 12.90
  • 1.51%
1/4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전지윤, 솔직 발언 "트러블메이커 잘 나갈 때 현아 부러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전지윤, 솔직 발언 "트러블메이커 잘 나갈 때 현아 부러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전지윤, 솔직 발언 "트러블메이커 잘 나갈 때 현아 부러웠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전지윤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전지윤

포미닛 전지윤이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 등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그녀는 아이돌 래퍼라는 편견에 대해 "일단 아이돌이라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 같다. 근데 색안경 끼고 보셔도 상관없다. 내가 그 편견을 다 부셔버리면 된다"며 자신감 넘치게 말했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과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그녀는 현아가 속한 트러블메이커가 대성공을 거둔 것에 대해 "부러웠다. 당연히 부럽지 않느냐"고 털어놨다.

이에 DJ 김신영 또한 "사실 그게 당연하고 솔직한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