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XX 찾기 #2. 요가 강사 원지현
글 박소현, 사진 박성기, 디자인 이정선
지난 편보다 좀 더 난이도 상승!
난이도 ☆☆
이 사진을 5초간 `지긋이` 바라봅니다.
정처 없이 떠돌던 내 눈빛, 이내 한 곳에 멈추었다.
정처 없이 떠돌던 내 눈빛, 이내 한 곳에 멈추었다.
원지현 선생님의 손톱 색은?
①은색 ②검은색 ③주황색 ④색이 없다 ⑤그 손톱으로 내 등 좀 긁..아닙니다
①은색 ②검은색 ③주황색 ④색이 없다 ⑤그 손톱으로 내 등 좀 긁..아닙니다
정답은 ①은색 ③주황색
얼굴이 너무 예뻐서 손톱은 미처 볼 생각도 못 했겠죠?
여자들은 손톱 하나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한답니다. 놓치지 마세요.
여자들은 손톱 하나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한답니다. 놓치지 마세요.
마지막 문항입니다. 난이도 ☆☆☆☆
이 사진을 5초간 바라봅니다.
오, 집중이 너무 잘 돼.
원지현 선생님의 머리는 무슨 색일까요?
①회색 ②파란색 ③검은색 ④갈색 ⑤냄새맡고 싶다 하앍하앍
정답 ④갈색
고양이자세를 열심히 배우느라 미처 못 봤다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많이 맞히셨나요?
“오빠, 나 뭐 변한 거 없어?”라는 질문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내공을 길러봅시다.
다음 편 카드뉴스에서는 기자의 본격 사심각도를 소개합니다.
그때까지 안녕~
“오빠, 나 뭐 변한 거 없어?”라는 질문에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내공을 길러봅시다.
다음 편 카드뉴스에서는 기자의 본격 사심각도를 소개합니다.
그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