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30만원 할인 혜택 및 인기 신혼여행지 동일 상품 최저가로 선보여.
국내 최대 규모의 신혼여행박람회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가 오는 10월 9일(금)~10월 11일(일)까지 3일간,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특히 국내 1위 웨딩컨설팅 및 허니문 직판 여행사를 운영하는 ㈜웨딩앤아이엔씨가 주관·주최하는 신혼여행박람회여서 많은 예비신랑·신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고퀄리티의 신혼여행 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이며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또한 아직 신혼 여행지를 정하지 못한 예비 신랑·신부에게 허니문 전문가의 맞춤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타 여행사의 동일 상품을 최저가로 제공한다. 하와이 144만원, 푸켓 109만원, 코사무이 139만원, 발리 154만원, 몰디브 270만원, 유럽 프랑스 일주를 238만원, 파리/프라하 럭셔리 7일을 279만원 등 최저가 신혼여행 상품을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기 신혼 여행지를 130만원 할인한 파격적 혜택을 선보이며,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유럽은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을 제공, 이태리 남부 스냅 촬영 무료, 프랑스&스위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인터라켄 스파 이용권무료, 최고급 아크릴 액자 1개 무료 증정, 크루즈 예약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제공한다.
발리는 리조트 선택 시 슈퍼 업그레이드, 발리 상품 조기 예약 시 40만원 할인, 조기 예약 시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전 일정 스파 업그레이드 4회의 특전을 선보인다.
호주는 허니문 시드니+골드코스트 5박 7일 예약 시 스냅촬영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조기 예약 시 시드니 디너크루즈 제공하며, 40만원 할인된다.
푸켓은 조기예약 특전을 단독으로 진행하며, 박람회장에서 예약 시 4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푸켓 산호섬 VOD 동영상 촬영도 포함한다. 코사무이는 조기예약 특전으로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 럭셔리 요트 투어 및 허니문 스냅을 제공한다.
하와이는 역시 조기예약 특전으로 호텔 온리 예약 시 미팅& 샌딩 및 허니문 스냅을 제공한다. 멕시코의 칸쿤은 박람회에서 계약 시 칸쿤의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 또는 허니문 스냅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특별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도 준비하고 있다. 한 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Lucky Draw’는 대우 클라쎄 2도어 냉장고, 신랑 맞춤 정장, 대우 49인치 TV,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몽블랑 커플 카드지갑, 샤넬 플랫 장지갑 등을 선물한다.
또한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자 전원에게는 마스크시트 1매, 연극할인권 1매, 롯데면세점 쿠폰북을 선물한다. 선착순 50쌍에게는 수아비스 바디 2종, 독일기펠 15L 전기오븐, 자이레티 로마세라믹인덕션, 독일기펠 대형 잔치팬 or 와이드그릴, 지아레티 칼블럭 세트 or 핸드블렌더 중 택일하여 제공한다.
그리고 웨딩앤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앨범(압축 보정앨범 10P), 20만원 상당의 퍼펙트스킨 메이크업 SET+ 대형 파우치를 증정한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장에서 신혼여행 계약 시 안전한 신혼여행을 위한 웨딩앤-동부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다양한 특전으로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홈페이지(http://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무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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