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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환절기 면역력 강화 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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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면서 환절기 면역력 강화 식품에도 관심이 모인다.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의 대표 주자는 마늘이다. 마늘은 신진 대사를 증진시켜 면역에 중요한 체온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 B군의 흡수를 도와 체내 에너지 대사를 활발하게 하며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특히 흑마늘에는 스코르디닌이 생마늘보다 2배 더 많이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인삼도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망내계`의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인삼에는 진세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기억력을 개선해 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으로 알로에 겔을 빼놓을 수 없다. 알로에의 겔 부분에는 다양한 다당체(한 개의 당으로 구성된 영양소)가 분포하는데, 이 다당체가 면역력을 높인다. 하루 섭취량은 100~250mg이 적당하다.

키위도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키위의 비타민C 함유량은 레몬의 1.4배, 오렌지의 2배, 사과의 6배에 달한다. 비타민 C는 바이러스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해 체내 면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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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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