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를 가진 Beautiful moment 캠페인을 매년 펼치고 있는 `스톤헨지`가 가을 감성이 가득한 새 가을 광고컷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스톤헨지 가을 광고 역시 런칭부터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Beautiful Moment 캠페인에 이어 `Sense of Taste` 를 부제로, 한 해중 가장 감성적인 가을의 일상 속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폭신한 카펫에 누워 특유의 수줍은 듯 행복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가을 여신 느낌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민아는 따뜻한 톤의 베이지 컬러 캐시미어에 스톤헨지 뉴 스완윙즈 프론트백으로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우아한 느낌이 드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갓" 에서 소지섭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