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해피투게더3' 박미선 하차 소감 "인생의 한 페이지 지나갔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피투게더3` 박미선 하차 소감 "인생의 한 페이지 지나갔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피투게더3` 박미선 하차 소감 "인생의 한 페이지 지나갔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박미선과 김신영이 `해피투게더3`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스페셜 야간매점 `경로당 아이돌` 특집 편에서 박미선과 김신영은 `해투`를 떠나는 소감을 밝힌다.


    먼저 박미선은 "내 인생, 추억의 한 페이지가 이렇게 지나갔다"라며 "그동안 목요일 저녁 11시에 여러분을 뵙게돼 정말 좋았다. 아쉽지만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김신영은 "`해투`는 내게 예능의 발판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전에는 웃길 줄만 알고 들을 줄은 몰랐는데 `해투`를 하면서 듣는 연습을 많이 하고 가는 것 같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미선과 김신영이 마지막으로 녹화에 참여한 KBS2 `해피투게더3` `경로당 아이돌` 특집편은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