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 조카 바보 등극 "사랑스러운 미소"
그레이의 SNS 속 동영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레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ile~"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레이는 유모차를 타고 있는 조카 옆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조카 바보임을 인증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그레이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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