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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비아이

아이콘 비아이, 솔직 고백 "도망가고 싶었다"

아이콘이 화제인 가운데, 리더 비아이의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Mnet `믹스앤매치`에서 비아이는 연습실을 나간 지 한참 후에도 돌아오지 않아 촬영이 중단됐다.

당시 비아이는 한강 공원에 홀로 앉아 가사를 쓰고 있었고, 제작진에게 "여러 가지로 마음이 그랬다. 그냥 도피하고 싶었다. 숙소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살면서 이렇게 해야 할 일이 많기는 처음이다. 과부하가 걸렸다. 결과물은 100% 만족하고 싶은데 잘 안돼서 힘들었다. 도망가고 싶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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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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