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9)가 저스틴 롱(37)과 2년간 열애의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노출 연기가 눈길을 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아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30일(현지시각) 오프라인 연예지 할리우드 라이프를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2년 넘게 교제한 저스틴 롱과 몇 주 전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