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며 오늘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2원 오른 1,194.7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어젯 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연내 금리 인상 발언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환율은 오전에 1198.8원까지 상승했다가, 장중 한때 하락세로 돌아서 1190.8원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장 막판 다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 업체의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은 크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