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요트 위 아찔한 엉밑살 포착..시원시원
경리 화보 무단 사용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리 요트 인증샷이 화제다.
과거 경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컴퓨터로 올려놓고 너무 어두워서 놀랬다는… 바로 지워서 놀랬지요? 느낌 아니까… 햇빛 때문에 억지웃음이. 중국 잘 갔다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CF 촬영 중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요트를 탄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력적인 스모키 화장에 화사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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