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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여직원, 투신 소동 벌여...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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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서 한 여성 직원이 투신 소식을 전했다.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외교부 소속 여성직원의 투신 소동이 벌어졌다.

이 직원은 외교부 17층 접견실 창문 난간에 나와 있다가 청소 용역원에 발견돼 소방당국에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직원은 청사 방호팀에 의해 다행히 구조됐다.

외교부 관계자는 여직원은 투신 시도에 대해 지난 2월 부서이동 이후 업무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면서 외교부 내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술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외교부 여직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외교부 여직원 소식에 "외교부 여직원, 어쩌다가..." "외교부 여직원, 이유가 뭐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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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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