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3d프린터, 신체 일부 만들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만물상자 되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d프린터, 신체 일부 만들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만물상자 되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d프린터, 신체 일부 만들어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만물상자 되나?


    3d프린터 소식이 시선을 모았다.

    원하는 건 뭐든지 찍어내는 3D 프린터의 활용 범위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동차나 집을 만드는데 이어서 인공 귀나 손 같은 신체 일부도 척척 만들어내며 싸고 간편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테라씨는 "타이는 귀와 귓구멍이 없는 `소이증`을 갖고 태어났어요. 가끔 사람들이 아들을 물끄러미 쳐다보는데 그게 참 견디기 어려운 일이죠"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유타대 연구팀이 `타이`에게 귀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

    석고로 귀 모양을 만들어 스캔한 뒤 컴퓨터에 입력하면, 3D 프린터가 실리콘 귀를 찍어낸다.


    피부와 같은 색을 칠하고 붙이니 진짜 귀나 다름없다.

    테라씨는 "우리 애가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아요. 참 잘된 일이에요."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왼손이 없이 태어난 이 아이는 3D 프린터로 손을 얻었다.

    로봇 손을 찍어 낸 뒤 전기 장치를 근육과 연결하면 손가락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의수와 달리 아이들이 거부감을 보이지 않는데다 저렴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짐 코렐(인디펜던스 대학 연구소)은 "오늘 만든 이 손들은 3만 원어치의 플라스틱과 1만 원짜리 하드웨어만 있으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복제해 내는 3D 프린터, 싸고 간편하게 신체 일부까지 만들어 내는 만물 상자가 되고 있다.

    ★ 무료 웹툰 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