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우노데핍티와 디자이너 로베르토 토레타의 콜라보레이션이 스페인 메르세데스 벤츠 마드리드 패션위크에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우노데핍티(UNOde50)와 로베르토 토레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주얼리는 1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마드리드’ 패션위크에서 공개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아르헨티나 디자이너의 화려한 디자인과 스페인 주얼리 브랜드의 독창성을 완벽히 융합하여 관중을 매료시켰으며, 세계적인 행사의 패션쇼에서 선보인 토레타의 컬렉션 의상과 어우러져 도시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느낌을 완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우노데핍티(UNOde50)’ 주얼리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성과 기존의 틀을 넘어선 전혀 새로운 디자인으로, 패션위크 기간 동안 큰 화제가 됐다.
로베르토 토레타 패션쇼에서 선보인 반지, 링크된 팔찌와 목걸이, 그리고 볼드한 맥시 이어링은, 모두 토레타가 이번 패션쇼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것들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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