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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거리에 나선 '오 나의 귀신님' 요색남 조정석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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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에서 매력적인 강 셰프 역으로 열연하며 `로코킹`의 주역으로 올라선 배우 조정석이 도쿄 거리에 나섰다.

조성석이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비오는 도쿄 거리를 배경으로 화보 인터뷰에 나선 것.

특히 조정석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본인을 보고 딱 떠올렸으면 하는 수식어가 있냐는 질문에 "괜찮은 사람? 괜찮다는 표현이 많은 것들을 함축하고 있으니까. 인간으로든 배우로든 `괜찮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제일 기분 좋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정석이 열혈 기자 `허무혁`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10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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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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