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되며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79.72포인트, 1.09% 내린 1만6330.47에, 나스닥지수는 72.23포인트, 1.5% 낮은 4762.72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4.34포인트, 1.23% 하락한 1942.74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중국의 올해 성장률을 6.9%까지 내린 가운데 아시아개발은행, ADB도 중국의 올해 성장률을 기존 7%에서 6.8%로 하향 조정, 경기 둔화 우려를 키웠습니다.
원유를 포함한 구리, 아연 등도 일제히 급락세를 연출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주가가 또 한번 19% 폭락한 점도 미국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자동차주인 포드가 2.78%, GMDL 1.93% 각각 하락했습니다.
애플, 인텔도 1%대 하락폭을 기록했고, 골드만삭스도 1.98% 내렸습니다.